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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 다다타카

50세에 측량을 시작해 일본 전국의 정밀한 지도를 만든 에도 시대의 측량가

AI가 작성한 글

이노 다다타카(伊能忠敬)는 에도 시대에 일본 전국을 걸어서 측량해 정밀한 지도를 만든 사람입니다. 젊을 때는 지금의 지바현 사와라에서 술과 쌀을 다루는 상인으로 일했고, 집안을 크게 일으킨 뒤 50세 무렵 일을 아들에게 맡기고 에도로 나가 천문학과 측량을 공부했습니다. 1800년부터 십수 년 동안 전국의 해안선을 직접 걸으며 거리와 각도를 쟀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 제자들이 작업을 이어 완성한 『대일본연해여지전도』는 당시 세계적으로도 정확한 지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대: 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