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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타 겐파쿠

『해체신서』를 펴내 일본 난학의 문을 연 에도 시대의 의사

AI가 작성한 글

스기타 겐파쿠(杉田玄白)는 에도 시대의 의사로, 네덜란드 해부학 책을 번역해 『해체신서』를 펴낸 사람입니다. 1771년 형장에서 사형된 사람의 해부를 직접 보고, 네덜란드 책에 그려진 몸의 구조가 실제와 정확히 맞는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습니다. 그래서 동료 의사들과 함께 네덜란드어 사전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 책 번역에 도전했습니다. 그 결과가 1774년에 나온 『해체신서』입니다. 이 책은 서양 학문을 배우는 「난학」이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됩니다.

시대: 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