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리베쓰
지고쿠다니의 화산 지형과 다양한 온천으로 알려진 홋카이도 남서부의 온천 마을
AI가 작성한 글기준 2026-09
노보리베쓰(登別)는 홋카이도 남서부에 있는 온천 도시입니다. 삿포로에서 남쪽으로 떨어져 있으며,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온천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 명소는 지고쿠다니(地獄谷)입니다. 화산 활동으로 생긴 골짜기로, 곳곳에서 수증기와 유황 냄새가 올라와 지옥을 닮았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일대에서는 성분이 서로 다른 여러 종류의 온천수가 솟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을에서는 도깨비(오니)가 마스코트처럼 곳곳에 등장하며, 온천 여행지로 사계절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도시의 특징
노보리베쓰는 홋카이도 이부리 지방의 해안에 자리한 도시로, 내륙 쪽 산 사이에 노보리베쓰 온천 마을이 있습니다. 온천 마을은 화산 지형 위에 있어서 마을 전체가 온천 지대이며, 시코쓰토야 국립공원의 일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보리베쓰라는 지명은 아이누어에서 왔다는 설이 있으며, 「색이 짙은 강」 정도의 뜻으로 설명되기도 합니다.
대표 볼거리
- 지고쿠다니: 화산 활동이 만든 폭발 화구의 흔적으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오유누마: 지고쿠다니 근처에 있는 유황 성분의 늪입니다. 표면 온도가 매우 높아 들어갈 수 없고 멀리서 구경합니다.
- 오니 상(도깨비 조각): 온천 마을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지고쿠다니에는 염라대왕을 모티프로 한 조형물도 있습니다.
- 지고쿠 마쓰리: 매년 늦여름에 열리는 축제로, 도깨비 분장을 한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먹거리
온천 여행지답게 숙소의 코스 요리가 중심이며, 홋카이도의 해산물과 유제품을 활용한 음식이 많이 소개됩니다. 온천 마을 상점가에서는 온천 달걀과 간식류를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교통과 한국에서 가는 길
한국에서는 신치토세 공항으로 들어오는 노선이 있으며, 공항에서 JR 열차와 버스로 노보리베쓰까지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삿포로에서도 1시간 남짓이면 닿는다고 하지만 시간표와 요금은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에서 온천 여행지로 가는 것에 비유하면, 접근성과 관광지 분위기를 함께 갖춘 온천 마을로 볼 수 있습니다.
계절
겨울에는 눈이 내려 설경 속 노천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을 단풍과 여름의 시원한 기후도 인기이며, 지고쿠다니는 눈이나 비로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야생 동물에 대한 안내도 현지 표지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화산 지형과 온천
노보리베쓰 온천 마을은 히요리야마 화산의 활동으로 생긴 지형 위에 있다. 지고쿠다니는 폭발 화구의 흔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위 사이에서 수증기와 유황 성분이 분출한다. 이 지열 활동이 마을의 온천수를 공급하는 것으로 설명된다. 노보리베쓰 온천은 여러 종류의 온천수가 한 곳에서 나오는 점이 특징으로 자주 언급된다. 이 때문에 지역 홍보에서는 「온천 백화점」이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한다. 다만 구체적인 성분 종류와 효능은 온천 분석표에 따라야 하고,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광지 형성
노보리베쓰 온천이 본격적으로 개발되어 온천 여관이 들어선 것은 근대 이후로 알려져 있으며, 이 지역이 홋카이도 개척과 함께 요양지·관광지로 발전했다는 설명이 일반적이다. 홋카이도는 메이지 시대에 개척사가 설치되어 본격적으로 개발된 지역이므로, 노보리베쓰 온천도 그러한 개발 흐름 속에서 성장했다. 20세기 후반에는 단체 관광과 국내 여행 수요가 늘면서 대형 호텔이 늘었고, 이후 해외 관광객이 늘었다고 전해진다. 노보리베쓰 지역의 유래에 아이누어가 관련된다는 설이 있는 만큼, 지명과 자연에 대한 아이누의 지식과 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지고쿠 마쓰리와 도깨비 문화
노보리베쓰에서는 지고쿠다니의 이미지를 살려 도깨비를 지역의 상징으로 삼고 있다. 지고쿠 마쓰리는 염라대왕이 지옥에서 나와 사람들의 잘못을 벌한다는 설정의 행사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자연 지형에서 나온 이야기를 축제와 캐릭터로 발전시킨 사례로 볼 수 있다. 관광 홍보에서 도깨비 이미지는 온천 마을의 정체성으로 쓰이고 있다.
안전과 환경
화산 지대이므로 유황 가스와 지열에 의한 위험이 있어, 관리되는 산책로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 지고쿠다니는 시코쓰토야 국립공원의 일부이며, 자연 보호를 위해 이용 규칙이 있다. 화산 활동에 관한 정보는 기상청과 지자체가 공표하므로 방문 전에 최신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산지에서는 곰이 출몰할 수 있으니 현지의 주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다.
참고
방문객 수와 온천 성분의 세부 정보는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노보리베쓰시와 관광협회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Sources · 참고 자료
- 노보리베쓰 관광협회, 노보리베쓰 온천 공식 관광 안내
- 환경성, 시코쓰토야 국립공원 공식 안내
- 노보리베쓰시, 노보리베쓰시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