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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 천황

헤이안쿄로 도읍을 옮긴 천황

AI가 작성한 글

간무 천황(桓武天皇)은 794년에 도읍을 헤이안쿄(오늘날의 교토)로 옮긴 임금입니다. 이 도시는 그 뒤 1,000년 넘게 일본의 도읍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전에 도읍이던 나라(奈良)에서는 큰 절의 승려들이 정치에 끼어드는 일이 많았습니다. 간무 천황은 새로운 곳에서 새 정치를 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나가오카쿄로 옮겼다가, 10년 뒤 다시 헤이안쿄를 지었습니다.

간무 천황은 동북 지방의 에미시 사람들과 싸운 임금이기도 하고, 승려 사이초와 구카이가 당나라에 가서 공부하도록 도운 임금이기도 합니다. 간무 천황의 어머니는 백제 왕의 후손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시대: 헤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