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붐과 외국인 노동자
방일 관광객 증가, 오버투어리즘, 기능실습제와 특정기능, 재일 외국인
AI가 작성한 글기준 2026-09
최근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매우 많고, 한국인도 많이 방문합니다. 도쿄, 오사카, 교토가 인기가 높아 붐비는 곳도 많습니다.
일본에는 다른 나라에서 와서 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편의점, 공장, 농장, 식당 등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늘고 있습니다. 출생률이 낮아 일할 사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벚꽃이 피는 봄과 단풍이 드는 가을에는 특히 관광객이 많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일본 음식, 온천, 애니메이션의 배경지를 보러 옵니다.
일본 정부는 관광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영어와 한국어 안내판을 늘리고 있습니다.
방일 관광객의 증가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2010년대에 크게 늘어 2019년에는 약 3,200만 명에 가까운 사상 최대 수준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급감했다가 국경 개방 후 회복하여 2024년에는 3,600만 명대로 당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2025년에는 약 4,270만 명으로 최다 기록을 다시 세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은 방일 관광객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 가운데 하나입니다. 엔화 약세와 비자 완화, 저비용 항공사의 증가가 요인으로 꼽힙니다.
오버투어리즘
관광객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교토 기온·아라시야마, 가마쿠라, 후지산 등에서 혼잡과 쓰레기, 사진 촬영 매너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지자체는 사전 예약제, 관광세 도입, 버스 혼잡 완화 정책, 출입 제한 구역 설정 등을 시행하거나 검토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일본의 외국인 노동자는 유학생 아르바이트, 기능실습생, 특정기능 외국인, 전문 인력 등 여러 형태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특정기능 제도가 시작되어 일손이 부족한 분야에서 외국인 취업을 확대했습니다. 인구 감소 사회에서 외국인 노동력은 편의점, 요식업, 건설, 돌봄 등의 현장에서 필수적인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면세와 관광 정책
일본은 외국인 여행자가 물건을 살 때 소비세를 면제해 주는 면세 제도를 운영합니다. 정부는 2000년대 초부터 「관광 입국」을 국가 전략으로 내세워 2003년에 「비지트 재팬」 캠페인을 시작했고, 2006년에는 관광입국추진기본법을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숙박 시설과 교통 안내의 다국어화, 무료 와이파이 확충도 이런 흐름의 하나입니다.
기능실습제도의 문제와 개편
외국인 기능실습 제도는 1993년에 개발도상국 인재를 양성해 기술을 이전한다는 국제 공헌을 목표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저임금 노동력 확보 수단으로 쓰인다는 비판이 국내외에서 제기되었다. 임금 체불, 전직 제한, 열악한 숙소, 폭력 같은 인권 침해 사례가 보고되어 국제 기구와 인권 단체가 개선을 요구했다. 일본 정부는 2024년에 법을 개정해 기능실습 제도를 폐지하고 인력 확보와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육성취로」 제도를 새로 만들기로 했다. 새 제도는 2027년 4월 시행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고, 일정한 조건에서 전직을 허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종 운영은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이민 정책 논쟁
일본 정부는 공식적으로 「이민 정책은 취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고, 외국인 취업 확대를 인력 부족 대응의 형태로 설명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장기 체류자가 늘어 사회 통합, 자녀 교육, 언어 지원의 필요가 커지고 있다. 이를 「사실상의 이민 사회」로 보는 견해와 정책의 틀을 바꾸는 것에 신중해야 한다는 견해가 있다. 재류 외국인은 2025년 6월 말 기준 약 396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재일 한국인과 다문화
재일 한국·조선인은 일제강점기의 이주와 강제 동원의 역사와 연결된 오랜 역사를 가진 집단이다. 특별영주자 제도와 참정권·차별 문제, 혐오 표현(헤이트 스피치) 대응을 위한 2016년 법 제정 등이 논의되어 왔다. 관광과 노동의 확대는 일본 사회의 다양성 논의와 맞닿아 있다. 방문객·체류자 수치는 해마다 달라지므로 정부관광국과 출입국재류관리청의 최신 통계로 확인해야 한다.
관광 붐의 이면
관광 수입이 지역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와 함께,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에서는 임대료 상승, 주민 생활의 불편, 쓰레기와 소음 문제가 제기된다. 이런 문제를 조정하기 위해 일부 지자체는 관광객에게 별도의 세금을 걷거나 특정 시간대에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관광의 이익이 어디에 남는가, 지역이 어떤 정도까지 관광객을 받아들여야 하는가는 한국의 제주나 서울 일부 지역에서도 비슷하게 논의되는 문제이다.
Sources · 참고 자료
- 일본정부관광국(JNTO), 「訪日外客統計」(월별)
- 출입국재류관리청, 「在留外国人統計」(반기별)
- 「출입국관리 및 난민인정법」, 「외국인의 기능실습의 적정한 실시 및 기능실습생의 보호에 관한 법률」(2016년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