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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

혼슈 서쪽 끝 간몬 해협의 항구 도시, 복어와 역사의 무대이자 부산과 이어지는 관문

AI가 작성한 글기준 2026-09

시모노세키(下関)는 야마구치현 서쪽 끝, 혼슈의 가장 서쪽에 있는 항구 도시입니다. 좁은 바다인 간몬 해협을 사이에 두고 규슈의 기타큐슈와 마주 보고 있습니다.

이곳은 복어 요리로 유명합니다. 시모노세키에서는 복어를 「후쿠」라고 부르며, 복이라는 뜻의 글자와 발음이 같다는 이유로 행운을 부르는 음식으로 여깁니다. 1895년에 청일 전쟁의 강화 조약인 시모노세키 조약이 이곳에서 맺어졌습니다. 또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잇는 정기 여객선이 운항해 온 것으로 알려져, 한국에서 배로 들어가는 관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