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드럭스토어에서 약 사기
일본 약국과 드럭스토어의 차이, 일반용 의약품의 구분, 성분 이름과 주의 문구를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AI가 작성한 글기준 2026-09
일본의 약국(薬局)은 처방전에 따라 약을 조제하는 곳이고, 드럭스토어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용 의약품과 화장품, 생활용품을 함께 파는 가게입니다. 약을 고를 때는 포장의 성분 이름,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를 확인합니다. 복용 중인 약이나 알레르기가 있으면 약사나 등록판매자에게 상담합니다. 한국 약을 가져가는 문제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구입 전에는 설명서를 끝까지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직원에게 확인합니다. 처방전이 필요한 약은 처방전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조제 코너를 둔 드럭스토어에서는 처방전으로 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약을 파는 곳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약국(薬局)은 처방전에 따라 약을 조제하는 곳이며 일반용 의약품도 함께 파는 곳이 많습니다. 드럭스토어는 일반용 의약품과 건강식품, 화장품, 생활용품을 함께 파는 점포입니다. 처방전이 필요한 약은 처방전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조제 코너를 둔 드럭스토어에서는 처방전으로 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용 의약품은 위험도에 따라 제1류, 제2류, 제3류로 나뉘며 후생노동성이 제도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1류는 약사가 설명하고 판매하는 것이 원칙이고, 제2류와 제3류는 약사 또는 등록판매자(登録販売者)가 판매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2류 가운데 주의가 더 필요한 지정 제2류가 있으며, 요지도의약품(要指導医薬品)은 약사가 대면으로 설명한 뒤에만 팔립니다. 매장에서 약사가 있는 시간대에만 팔리는 약이 있으므로 진열대 옆의 안내 표시를 보고 직원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고를 때 이름만 믿기보다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증상을 위한 약이라도 성분이 다를 수 있고, 한국에서 쓰던 약과 이름이 비슷해도 성분이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포장의 「成分」 「効能・効果」 「用法・用量」 「使用上の注意」 항목을 확인하고, 복용 중인 약이나 지병, 임신, 알레르기가 있으면 구입 전에 약사에게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국에서 가져간 약을 일본에 반입할 수 있는 종류와 양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각성제 원료나 마약 성분이 든 약은 반입이 금지되거나 허가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후생노동성과 세관의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드럭스토어의 면세 이용은 「드럭스토어·돈키호테 면세 이용과 제도 변경」 글을 참고하되, 약도 면세 대상인지와 조건은 매장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세 절차는 2026년 11월 1일 구입분부터 바뀝니다(면세 글 참고).
일본의 의약품 판매 제도는 처방약과 일반용 의약품을 구분하고, 일반용 의약품은 위험도에 따라 제1류, 제2류, 제3류로 나눈 뒤 각 류에 맞는 전문가의 관여를 요구하는 구조다. 후생노동성은 이 구분과 판매 방식을 공식 안내로 정리해 두었다. 제1류는 약사의 정보 제공이 요구되고 제2류·제3류는 약사와 등록판매자가 다룬다고 알려져 있다. 약사가 대면으로 설명해야 하는 요지도의약품과 제2류 중 지정 제2류도 구분되며, 각성제 원료나 마약 성분이 든 약의 반입은 후생노동성과 세관 안내로 확인해야 한다. 다만 세부 요건과 개정 사항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 구조는 여행자에게 두 가지 시사점이 있다. 첫째는 같은 종류의 약이라도 일본에서는 판매 장소와 상담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의 약국 이용 방식과 차이가 있어 낯설 수 있지만,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의 차이다. 둘째는 성분을 확인하는 습관의 중요성이다. 상품명은 제조사마다 다르고 같은 이름 아래에서도 성분 구성이 다른 제품이 있을 수 있으므로, 성분과 주의 문구를 읽고 모호하면 약사에게 물어야 한다.
한계로는 성분 이름의 언어 문제가 있다. 일본어 성분명을 읽는 것이 어렵다면 번역 앱으로 촬영해 확인하는 방법이 있지만, 번역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 복용 판단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 한국에서 가져온 약의 반입 가능 범위는 종류와 양에 따라 달라지고 제도가 바뀔 수 있으므로, 세관과 후생노동성의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으로 유보한다.
실무적인 유의점을 덧붙이면, 위험도가 높은 약은 계산대 가까이나 약사가 있는 구역에 진열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약사 근무 시간이 정해진 매장에서는 시간대에 따라 살 수 있는 약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필요한 약이 있다면 방문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 서술은 일반적인 경향이며 개별 매장의 운영은 현장 안내를 따라야 한다.
제도 개정과 매장별 판매 방식, 2026년 11월 1일 구입분부터 바뀌는 면세 절차는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증상에 맞는 약의 선택은 약사와 의사에게 상담해야 한다.
Sources · 참고 자료
- 医薬品、医療機器等の品質、有効性及び安全性の確保等に関する法律(e-Gov 법령 검색)
- 후생노동성, 医療情報ネット(ナビイ), 2026 확인
- 일본정부관광국(JNTO), Tax-Free Shopping, 2026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