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 이름과 증상 말하기
치과·안과 등 일본 병원의 진료과 이름을 이해하고 증상을 전하는 기본 방법을 안내합니다.
AI가 작성한 글기준 2026-09
일본 병원은 진료과 이름이 간판에 적혀 있으므로, 어느 진료과로 갈지 정하는 데 기본 단어를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내과(内科), 외과(外科), 소아과(小児科), 피부과(皮膚科), 이비인후과(耳鼻咽喉科), 안과(眼科), 치과(歯科)가 대표적입니다. 증상을 전할 때는 아픈 곳과 시작 시기를 짧게 말하거나 메모를 보여 줍니다. 예: 頭が痛いです - 머리가 아픕니다. 단어의 자세한 학습은 회화 코스에서 다룹니다. 어느 진료과인지 모를 때는 접수에서 물어봅니다. 예약이 필요한 곳도 있으니 미리 확인합니다.
일본 의료기관은 간판이나 안내에 진료과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내과(内科), 외과(外科), 정형외과(整形外科), 소아과(小児科), 피부과(皮膚科), 이비인후과(耳鼻咽喉科), 안과(眼科), 치과(歯科), 산부인과(産婦人科), 정신과·심료내과(精神科・心療内科) 등이 있습니다. 어느 과에 가야 할지 모를 때는 우선 내과에서 접수하거나 병원 접수에 증상을 말하고 안내를 받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구체적인 선택은 병원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을 말할 때는 몇 가지를 정리해 가면 전달이 쉬워집니다. 어디가 아픈지, 언제부터인지, 어떤 종류의 아픔인지, 지금 복용 중인 약이 있는지, 알레르기가 있는지입니다. 일본어로 말하기 어렵다면 한국어와 일본어를 함께 적은 메모를 준비합니다. 예를 들어 「熱があります(열이 있습니다)」, 「お腹が痛いです(배가 아픕니다)」 같은 간단한 문장이 쓰입니다. 이 글의 문장은 소통을 위한 예이며 증상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진료과를 찾을 때는 후생노동성의 医療情報ネット나 JNTO 의료기관 검색에서 지역과 진료과, 대응 언어를 조합해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진료 시간, 휴진일, 예약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와 안과는 예약제인 곳이 많은 편으로 알려져 있으니 방문 전 전화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의료 단어와 증상 표현은 회화 코스에서 상황별로 연습할 수 있으므로, 이 글에서는 진료과 이름과 이용 방식만 안내합니다.
진료과 이름은 일본 의료기관이 진료 내용을 알리는 표시이며, 의료법에서 정한 표시 방식에 따라 간판에 쓰인다고 알려져 있다. 진료과 명칭은 내과나 외과처럼 넓은 이름도 있고, 이비인후과나 정형외과처럼 특정 부위를 다루는 이름도 있으며, 병원에 따라 내과 안에서 소화기나 순환기 같은 세부를 내세우기도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 쓰던 진료과 이름과 정확히 대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이는 표기 차이에 가까운 문제다.
진료과 선택의 어려움은 외국인 여행자에게 특히 크다. 증상이 어느 과에 해당하는지는 의료 전문가의 판단 영역이므로 이 글은 선택 기준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진료과를 모를 때 접수 창구에서 상담하는 방법, 내과를 첫 접수처로 삼는 경우가 흔하다는 정도의 일반 정보, 그리고 소개장이 필요한 전문과가 있을 수 있다는 점만 유의점으로 든다.
증상을 언어로 전달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통증의 종류를 표현하는 일본어 의성어와 의태어(ズキズキ, チクチク 등)는 번역이 어렵고, 번역 앱은 오역 가능성이 있어 중요한 정보의 확인 수단으로만 쓰는 것이 좋다. 의료 통역은 병원과 지자체에 따라 지원 방식이 다르며, 이용 가능한 언어와 시간은 현장 안내에서 확인해야 한다. 회화 코스에서는 증상 단어를 상황별로 연습할 수 있다.
실용적으로는 진료과 이름을 아는 것보다 자신의 정보를 정리해 두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시작된 시기, 지금까지의 경과, 복용 약과 알레르기, 여행 일정과 귀국 예정일을 메모해 두면 어느 진료과에서도 소통이 쉬워진다. 치과처럼 치료가 여러 번에 나뉠 수 있는 진료과는 체류 기간과의 관계를 미리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병원별 진료과 구성과 예약 방식, 대응 언어는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 직전에 공식 검색 서비스와 병원 안내에서 확인한다.
Sources · 참고 자료
- 후생노동성, 医療情報ネット(ナビイ) 진료과 검색 안내, 2026 확인
- 일본정부관광국(JNTO), 의료기관 검색(Search Medical institutions), 2026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