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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

『도노 이야기』와 갓파 전승, 옛 농가가 남은 이와테현의 분지 마을

AI가 작성한 글기준 2026-09

도노(遠野)는 이와테현 내륙의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에 있는 도시입니다. 민속학자 야나기타 구니오가 이 지역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모아 1910년에 펴낸 『도노 이야기』로 유명합니다.

책에는 갓파(물가에 사는 상상 속 존재), 자시키와라시(집에 머무는 신령) 같은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지금도 도노에는 갓파를 소재로 한 명소가 있고, 옛 농가인 마가리야(ㄱ자로 꺾인 구조의 집)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옛날이야기를 입으로 들려주는 전통도 이어지고 있어, 일본의 민간 전승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